청소 솔이나 칫솔로 벅벅 닦아봐도, 곰팡이 젤과 락스로 청소해봐도 완벽히 깨끗해지지 않는 타일 사이의 곰팡이 때. 사이사이 끼어있는 까맣고 빨간 곰팡이들은 아무리 열심히 청소하고 깨끗이 사용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다. 특히나 오래된 집일수록 여기저기 보이는 곰팡이 때와 녹슨 흔적들이 눈에 자주 밟히게 된다.
이러한 타일 사이의 틈새 곰팡이는 제거되지 않는 습기와 물기로 생기게 된다. 하지만 매일 같이 물을 트는 화장실과 주방은 아무리 습기를 제거해도 완전히 없애는 데는 한계가 있다.
욕실과 주방 곳곳의 곰팡이는 비염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고 보기에도 좋지 않다. 특히 검은색, 주황색, 분홍색 물때는 곰팡이와 건축 과정에서 쓰인 화학물질이 원인일 수 있어 가급적 빠른 제거가 필요하다.
틈새의 지워지지 않는 곰팡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제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10초 보수완성 실리콘라이너는 독일 헨겔사 100% 정품으로, 욕실부터 주방까지 지저분한 틈새 실리콘을 새것처럼 덮어준다. 깨끗한 실리콘으로 덮어주면서 외관상 새로 타일을 깐 듯한 효과를 주며, 더불어 곰팡이가 공기 중에 노출되는 것 또한 막아준다.
욕조, 세면대, 싱크대, 샤워부스, 변기 아래, 창틀 등등 모든 이음새에 활용가능하며, 빈틈없이 완벽하게 짜주기만 하면 새 공간으로 변신 가능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도포할 부위의 더러운 표면을 청소하고 물기가 없게 건조시킨다. 그 다음, 완벽한 도포를 위해 기존의 실리콘에 제품이 완전히 닿은 상태로 일정한 속도, 압력, 각도(약 90도)를 지켜 형광펜처럼 부드럽게 쓱 그어주면 된다. 처음 표막은 60분 뒤에 형성되지만, 도포 후 6시간 동안은 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24시간 후 완전히 건조시킨 후 수건이나 물로 닦아주면 끝이다.
독한 냄새도 없을 뿐더러 오염물질이나 솔벤트 등이 포함되어있지 않아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손이나 옷에 묻어도 굳기 전 물로 씻어낼 수 있어 안심이다.
욕실과 주방의 보기 싫은 곰팡이를 빠르게 해결해 줄 ‘10초 보수완성 실리콘라이너‘는 셀러밀에서 34% 할인가로 현재 1+1 특가 행사 중이다. 이제 비싼 돈 주고 새로 타일 시공하지 말고, 혼자서도 간편하게 슥 그어 없어지지 않던 곰팡이를 제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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