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필수 쇼핑리스트 꼭 빠지지 않는 ‘파스’.
드럭스토어 방문하면 실제로 정말 많은 종류의 파스를 구경할 수 있다. 그로 인해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여행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샤론파스, 동전파스 등 유명 파스들을 잔뜩 쟁여 오고는 한다. 하지만 이런 한국인들에게 특히 유명 파스들 대신, 실제 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스는 따로 있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록소닌 파스이다. 뻐근한 통증에 빠른 효과로 현지인들이 애용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록소닌 파스에는 한국에서는 아직 약으로만 판매되고 있다는 ‘록소닌’이 들어가 있는데, 피부에서 침투하는 염증을 프로스타글란딘의 생합성을 억제시켜 염증에 따른 부기나 통증을 없애주는 성분이다. 주로 변형성 관절증, 근육통, 외상 후 종창, 통증의 소염, 진통에 효과적이다.
록소닌 파스는 다른 파스에 비해 신축성이 뛰어나 어깨, 팔, 다리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며, 뗄 때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떼어낼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게다가 부착도 간편하고, 40mg과 100mg 두 가지로 나눠져 있어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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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록소닌 파스는 원래 일본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일부 사이트에서도 직구를 통해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한국에 이미 돌아왔거나, 일본여행 계획이 없는 사람들도 록소닌 파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록소닌 파스는 셀러밀에서 무려 44% 할인된 가격인 16,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근육통, 관절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 아직 파스에 정착하지 못 한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현지인 픽 파스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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