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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뉴스 “푸바오인줄?! 깜찍한 디자인!!” 피아트 판디나

“푸바오인줄?! 깜찍한 디자인!!” 피아트 판디나

박서준 기자 조회수  

피아트 판디나

피아트는 1980년 이탈리아의 샌드로 페르티니 대통령에게 처음 선보인 이래 44년 동안 유럽 시장을 선도해 온 팬더 기반의 특별 모델인 ‘판디나’를 발표했다. ‘피아트 판디나’ 는 팬더의 애칭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단순성, 창의성, 기능성을 강조한다.

▲ 판디나/ 출처: 피아트
▲ 판디나특별판/출처: 피아트

기술적 안전성 강화

판디나는 특히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분야에서 중요한 업데이트를 받아 지금까지 가장 기술적으로 안전한 팬더 모델이 되었다. 선진적인 긴급 브레이크 시스템, 차선 유지 지원, 피로 운전 검출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등이 표준 장비로 포함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 판디나/ 출처: 피아트
▲ 판디나/ 출처: 피아트

디지털 및 연결성 향상

새로운 7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개선된 스티어링 휠을 탑재한 판디나는 운전자에게 현대적인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7인치 라디오 DAB 터치스크린은 Apple CarPlay와 Android Auto를 지원하여 스마트폰 연결성을 강화한다.

▲ 판디나/ 출처: 피아트
▲ 판디나/ 출처: 피아트

지속 가능성과 디자인

판디나의 디자인은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대시보드에는 흰색 페이시아가 특징이며, 시트에는 판디나의 모노그램과 로고가 엠보싱 처리되어 있다. 노란색 더블 스티치와 흰색 디테일이 포함되며, 해양 쓰레기로 만든 지속 가능하고 완전 추적 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한 시크얼 실이 특징이다.

▲ 판디나/ 출처: 피아트
▲ 판디나특별판/ 출처: 피아트

외관 디자인

외관에서는 휠 커버에 작은 팬더 얼굴, 노란색 미러 캡, 사이드 몰딩에 ‘판디나’ 문자, 세 번째 라이트에 ‘판디나’ 실크 스크린 등 장난기 있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포지터 노 옐로우와 바이 컬러(검은 지붕 조합) 바디 칼라도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 판디나/ 출처: 피아트
▲ 판디나특별판/ 출처: 피아트

피아트 판디나

피아트 판디나는 혁신적인 기술 업데이트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통해 전통적인 팬더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특별 모델은 유럽 시장에서 뛰어난 안전성과 연결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럭셔리를 추구하는 운전자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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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기자
content_editor1@autofo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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