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 ‘FC 바이에른과 만나다’ 성료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고객 초청 행사 ‘만트럭의 강력한 서머 이벤트, FC 바이에른과 만나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만트럭버스 그룹의 후원사 FC 바이에른 뮌헨 구단 레전드가 함께하며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공유했다.
‘뮌헨 레전드’ 피사로와 사인회까지
이번 행사는 만트럭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만트럭은 고객과 영업 담당자, 만트럭 임원 등 총 20명을 초청해 FC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의 참관하고, 저녁 식사 자리를 가졌다. 특히, FC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클라우디오 피사로 선수의 사인회와 포토 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피사로 선수와의 만남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6년간 동행 중인 만트럭-바이에른 뮌헨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08년부터 16년 동안 FC 바이에른 뮌헨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만트럭버스 그룹은 공식 의전 차량과 팀의 각 부서에 최적화된 트럭, 밴 등 경상용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하며 그룹-팀 간 끈끈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기회 제공하도록 노력”
만트럭버스코리아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만트럭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차별화된 경험과 고품질의 제품력을 느낄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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