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가 유명 카툰 패러디 작가인 Leo Michael의 그림을 통해 현대차 아마존 판매 이슈에 대해 패러디 했다.
![▲ Leo Michael의 패러디 카툰(오토포크 번역 편집)](https://cdn.autofork.kr/autofork/2023/11/28184316/%ED%98%84%EB%8C%80%EC%B0%A8-%EC%95%84%EB%A7%88%EC%A1%B4-%ED%8C%90%EB%A7%A4-1.jpg)
카툰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의 무릎에 앉은 여성의 모습과 여성의 손에는 현대의 로고가 그려진 종이가 들려있다. 산타의 대사는 “Why Have Santa Bring You a Santa Fe When You Could Just Order It On Amazon?”(왜 싼타한테 싼타페를 달라 그러니 그냥 아마존에서 시키면 되는걸) 라며 여성의 크리스 마스 선물을 아마존에서 시키라는 표현을 담고있다.
![▲ 출처: 현대자동차](https://cdn.autofork.kr/autofork/2023/11/27150544/image-156.png)
미국서 큰 화제가 된 현대차 아마존 판매
이 처럼 현대차 아마존 판매는 미국 현지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미국 현지는 우리나라로 비유하자면 쿠팡에서 차를 파는 것 같은 반응이라 할 수 있다.
![▲ 차량 언박싱 영상](https://cdn.autofork.kr/autofork/2023/11/28185547/%EC%96%B8%EB%B0%95%EC%8B%B1.jpg)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릴스의 형태로 거대한 상자에 담겨 배달된 차량과 그것을 열어보는패러디 영상들도 올라오기도 했다. 실제로 그러한 온라인 주문과 언박싱이 가능해질 지 주목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