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 뉴스가 유명 카툰 패러디 작가인 Leo Michael의 그림을 통해 현대차 아마존 판매 이슈에 대해 패러디 했다.
카툰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의 무릎에 앉은 여성의 모습과 여성의 손에는 현대의 로고가 그려진 종이가 들려있다. 산타의 대사는 “Why Have Santa Bring You a Santa Fe When You Could Just Order It On Amazon?”(왜 싼타한테 싼타페를 달라 그러니 그냥 아마존에서 시키면 되는걸) 라며 여성의 크리스 마스 선물을 아마존에서 시키라는 표현을 담고있다.
미국서 큰 화제가 된 현대차 아마존 판매
이 처럼 현대차 아마존 판매는 미국 현지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미국 현지는 우리나라로 비유하자면 쿠팡에서 차를 파는 것 같은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릴스의 형태로 거대한 상자에 담겨 배달된 차량과 그것을 열어보는패러디 영상들도 올라오기도 했다. 실제로 그러한 온라인 주문과 언박싱이 가능해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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