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와 메르세데스 AMG 는 11월 30일 독일 유모차 메이커 ‘ 하르탄 ‘사와 공동 개발한 새로운 유모차 컬렉션을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하르탄은 과거에도 콜라보하고 있어 그 신작이다.
주요은 신소재 ‘비건 가죽’이다. 외형도 촉감도 상질의 가죽을 방불케 하지만, 동물성 원료는 일절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내구성과 통기성이 우수하다.
5종이나… 모델명도 누가 들으면 자동차인줄
콜라보 모델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콜라보레이션의 ‘올텔레인’, ‘아방가르드’, ‘퍼포먼스’, 메르세데스 AMG와 콜라보레이션의 ‘AMG GT2′(2는 T의 오른쪽 어깨)의 총 5종류가 준비된다. AMG GT2는, 스포티함, 유연성, 그리고 최고의 승차감을 겸비한 모델로, 세계 299대 한정이 판매된다.
신형 유모차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디자인 부문과의 협력으로 개발되어 인증기관의 튜프에 의해 다른 하르탄 제품과 마찬가지로 소재의 선택과 제조 품질에 있어서 최고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성능은 바로 공도 나갈 듯한 안정감, 올델레인
올텔레인 모델은 품질, 쾌적성, 스타일에 타협하고 싶지 않은 보호자에게 최적의 선택이다. 시트는 GTR 시트 유닛이 장착되어 있다.
볼 베어링 베어링의 공기 타이어와 그립 트레드를 장비해 오프로드에서도 기동성을 발휘한다. GTR 시트 유닛은 제거하고 회전시킬 수 있으며 유모차 프레임도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습니다. 마그넷식의 5점식 세이프티 하네스와, 탈착 가능한 세이프티 바로 아이를 지킨다.
난 갓난아기 때부터 GT탄다고 벤츠 AMG 아방가르드
아방가르드는 인체공학에 기반한 기능성, 인증된 안전성, 혁신적인 소재를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외모에 융합시켰다. 시트 유닛은 GTX 또는 GTS가 준비된다.
GTX 시트 유닛은 인체공학에 근거한 형상으로 경량. GTS 시트 유닛은 고전적이고 우아한 스타일링 외에도 리클라이닝 표면을 수평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다. 풋레스트가 신장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아방가르드 GTS이다
자동차 같은 표현을 써도 이해해 주세요 차밖에 몰라서 그래요
전방? 후방? 회전식 핸들로 시점 변경도 바로 가능하다. GTS와 GTX 양쪽 시트 유닛에 대응하고 있다. 퍼포먼스 모델은 수동식 주차 브레이크와 핸들의 핸드 브레이크를 표준 장비한다. 공기 타이어, 조절 가능한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다. 양수에서 벗어나 당황할 아이들에게 AMG의 기술력으로 어디든지 편안한 엄마품을 선사해 준다.
컬러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모든 모델에 루베릿토, 오팔리스, 데님 블루, 타르투포, 세이지 그레이의 5 색을 설정한다.
선회 가능한 휠과 핸드 브레이크를 표준 장비한 AMG GT2는 어떤 노면에서도 쾌적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AMG 순정 디자인의 크로스 스포크 휠도 볼거리 중 하나다.
벤츠 AMG 클라스도 달라 도색도 2컬러로
AMG GT2에는 나이트 블랙과 마그마 빔(오렌지)의 2색 신색이 준비됐다. 마그마 빔은 프레임과 휠의 림에 똑같이 배치되어 있으며, 캐노피, 접는 가방, 가죽조의 핸들에도 같은 색깔의 스티치가 있다.
한정판의 또 하나의 주목은 ‘하이퍼 블루’의 AMG 패턴이다. 블랙의 배경에 하이 콘트라스트로 빛나는 블루의 무늬는, 소프트 톱과, 아마의 폴딩 백을 장식한다. 한정 모델에는 AMG 순정 배지도 장착되어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