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에서 쇼핑 리스트나 선물 리스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동전 파스’ 이다.
몇 년 전부터 한국인들에게 유명세를 얻어 여행객들이 일본 여행에 갈 때마다 잔뜩 쟁여오는 아이템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동전파스가 바로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 이다.
다들 정확한 이름은 잘 몰라도 포장지를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 는 동전파스 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작아 혼자 붙이기 간편하다. 접착력이 좋아 쉽게 떨어지지 않고 손목처럼 접히는 부분도 잘 떨어지지 않아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일반 파스와는 달리 동전파스는 냄새도 거의 없고 살색으로 되어 있어 붙인 티도 잘 나지 않아 사무실 안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어깨 결림, 허리 통증, 근육통, 손목 시림 등 다양한 곳에 활용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든 붙이기 편하다.
게다가 위 사진에 나와있는 부위에 동전파스를 붙이면 그 효과는 훨씬 강력하다고 한다. 직경 2.9cm로 작은 크기지만 효과가 정확한 통증 부위에 전달되어 더욱 강력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원래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는 일본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었다. 하지면 이젠 일본 여행을 가는 지인들한테 부탁할 필요 없이 아래 나와있는 사이트에서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다. 온열, 쿨, 대형 등 다양한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로 저렴하게 구매해 쟁여놓는 것은 어떨까?
현재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는 아래 셀러밀 사이트에서 무려 36% 할인된 1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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