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1 Posts)
-
'한국형 아우토반' 나오나... 대통령도 '관심'에 논의 가속화 제한속도 100~120km 고속도로가 아닌 진짜 '고속'도로가 탄생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최근 자동차의 한계 속도인 시속 200~300km 까지 속력을 내는 것이 허용되는 고속도로의 건설이 전남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에 '한국형 아우토반'이 될 이 도로 건설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도 관심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