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 운전 딱 걸린 20대.. 역대급 참교육 터졌다 (+사이다)음주운전 신고했다는이유로 협박한 운전자결국 이런 최후 맞았다 자신의 음주운전을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인에게 욕설 메시지, 전화로 협박한 20대 남성 A씨가 항소심 재판에서까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말 수원고법 2-2형사부에서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한(보복 협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등으로 혐의를 받는 A씨의 항소심 재판이 열렸다. 이날 법원에서는 A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그리고 […]
'대리 불러 놓고 음주운전'.. 만행 벌인 운전자, 이 발언에 네티즌 분통대리운전 기사랑싸우고 음주운전한50대 남성 벌금형 음주 운전자의 황당한 주장이 누리꾼들에게 분노를 사고 있다. 이 남성은 대리운전 기사가 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놓고 가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음주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음주운전 핑계를 대리운전 기사에게 대는 것도 어이없는데, 전체적인 상황을 펼쳐놓고 봐도 대리운전 기사의 잘못은 없기 때문이다. 이 남성은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다고. 대리운전 기사는 운전 중 […]
사상자 '8명' 발생한 제주 렌터카 사고.. 들통난 사고 원인에 '깜짝'제주서 8명 사상 사고카니발과 1톤 트럭 충돌안전벨트 미착용이 피해 키워 지난 3일 제주에서 카니발 렌터카 차량과 1톤 트럭이 충돌해 4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카니발 렌터카와 1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에 타고 있던 6명 중 50대 여성 3명과 60대 남성 1명 등 […]
"세금 낭비 실화야?" 음주운전 잡겠다는 정부, 그래 놓고 꺼낸 것이..줄지 않는 상습 음주운전취소돼도 다시 따면 그만음주운전 재발 막을 수 있나 음주운전.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를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는 안되지만, 유혹을 못 견뎌 음주운전을 시도했던 사람도 한 번 적발된다면 다시는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이건 이유를 설명할 필요도 없는 상식일 것이다. 그러나 세상엔 상식을 벗어난 사람이 너무나 많다. 2022년 기준 강원도 내 […]
경찰 수준 보이죠.. 음주 뺑소니 피해자, 되려 가해자로 몰렸다 '충격'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벗어나려던 차량으로 인한 뺑소니 사례가 전해졌다. 이후 경찰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사실이 피해자를 통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다. 해당 피해자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가해자로 잠시나마 의심받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39초 만에 소주 1병? 김호중 술타기에 음주운전 또 무죄.. 네티즌 '분통'음주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적발 당시 주차 후 차 안에서 술을 마신 것이라고 주장해 온 60대 남성이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시민들은 '술타기' 수법이 확산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천벌 받아 마땅.. 마세라티 뺑소니범, 사람 쳐놓고 이런 짓까지?지난 9월 24 광주 시내에서 마세라티 기블리 차량 한 대가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 국민의 분노와 애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해자와 이들 일행의 정체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 의문이 증폭된다.
"기억이 없다…" 차량 4대 들이박은 뺑소니범 체포했지만...10일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16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 4대와의 교통사고 후 혼란을 틈타 도주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사고 후 미조치), 자동차손해배상
'또 터졌다', '음주운전' 매년 60명씩 적발되는 직업은?17일 오후 9시 30분, 대구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 소속 A 경위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대구시 동구 망우당공원 근처에서 음주운전 후 음주 단속을 벌이는 경찰관들을 목격하고 도주하다 체포됐다.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며, "회식 중 폭탄주와 소주를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경 음주운전 후 도주… 되풀이되는 충격의 음주운전 사례들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야 할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차를 몰아 약 4km를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40대 여성 경위로 알려진 A씨는 지난 8월 25일 오후 10시 가량 제주시 노형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은행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를 크게 넘는 0.197%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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