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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Archives - 오토포크

#음주운전-단속 (4 Posts)

  • '대리 불러 놓고 음주운전'.. 만행 벌인 운전자, 이 발언에 네티즌 분통 대리운전 기사랑싸우고 음주운전한50대 남성 벌금형 음주 운전자의 황당한 주장이 누리꾼들에게 분노를 사고 있다. 이 남성은 대리운전 기사가 도로 한가운데 차량을 놓고 가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음주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음주운전 핑계를 대리운전 기사에게 대는 것도 어이없는데, 전체적인 상황을 펼쳐놓고 봐도 대리운전 기사의 잘못은 없기 때문이다. 이 남성은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다고. 대리운전 기사는 운전 중 […]
  • 음주운전-뺑소니
    경찰 수준 보이죠.. 음주 뺑소니 피해자, 되려 가해자로 몰렸다 '충격'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벗어나려던 차량으로 인한 뺑소니 사례가 전해졌다. 이후 경찰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사실이 피해자를 통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다. 해당 피해자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가해자로 잠시나마 의심받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 참고 이미지
    '또 터졌다', '음주운전' 매년 60명씩 적발되는 직업은? 17일 오후 9시 30분, 대구북부경찰서 고성지구대 소속 A 경위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대구시 동구 망우당공원 근처에서 음주운전 후 음주 단속을 벌이는 경찰관들을 목격하고 도주하다 체포됐다.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며, "회식 중 폭탄주와 소주를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여경 음주운전 후 도주… 되풀이되는 충격의 음주운전 사례들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야 할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차를 몰아 약 4km를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40대 여성 경위로 알려진 A씨는 지난 8월 25일 오후 10시 가량 제주시 노형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은행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를 크게 넘는 0.197%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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