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 짝퉁 논란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뽑은 8월의 차는?!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8월의 차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를 선정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렉서스,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등의 브랜드와 경쟁에서 최종 선정됐다. 그랑 콜레오스의 훌륭한 상품성에 많은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벤츠, 지프를 제쳤다고?!” 기아 EV3, 자동차기자협회 '이달의 차' 선정기아의 소형 전기 SUV EV3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의해 ‘7월 이달의 차’로 선정되었다. 벤츠, 지프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과 경합을 벌여 선정됐다. EV3는 계약 시작 약 3주 만에 1만 대가 넘는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중국산 배터리'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뽑은 '10월의 차'는?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한 2023년 10월의 차에 KG 모빌리티의 '토레스 EVX'가 선정됐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월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심사해 선정된다. 해당 평가는 내, 외부 디자인,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상품성 및 구매의향도 등 총 다섯가지 항목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에는 현대차의 '디 올 뉴 싼타페'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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