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 쏟아지더니 결국.. 기아 타스만, 출시 전 충격의 근황 전해졌다출시 앞둔 기아 타스만해외서 디자인 논란 터져‘만들다 만 것 같다’ 혹평 기아가 2025년 출시를 예정한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 최근 타스만 프로토타입의 오프로드 주행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출시에 대한 소비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타스만은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지만, 호주 시장을 중심으로 겨냥한 모델이다. 기아 호주 법인이 개발에 상당 부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주 소비자들을 […]
한국은 욕만 하는 현대차 '이 차'.. 해외에선 너무 좋아서 난리 났다?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은 지난 22일에 발표한 '2024 전기차 톱 ’에서 현대차가 4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우수한 전기차 상품성과 섬세한 기술력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딱 '2년'만 참으세요.. 전기차 구매, 미룰 수록 승자라는 진짜 이전기차와 배터리 업계가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고전하고 있다. 캐즘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6년에는 배터리 제조 기술 발달과 원소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가격이 내연차와 비슷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폭망했다던 기아 니로'.. 들려온 반전 근황에 모두가 '깜짝'기아 소형 SUV 니로는 순수 내연기관 없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만 출시되는 차량이다. 국내에선 셀토스, EV3 등에게 밀려 아쉬운 모습이지만, 가성비와 품질은 좋은 편이다. 니로가 24년도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배경을 살펴봤다.
법보다 품위가 우선? 공공기관 자동차, 그 실태 살펴보니.. '충격'이러니 세금이 부족하지공공기관 대표, 업무 차량 논란법 위반하며 고집하는 이유가?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를 하는 공무원은 청렴결백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단순히 공무원이라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다. 나랏일을 하는 사람이고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고 낭비하지 말자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 대다수가 될 수 있는 일반적인 공무원이 아닌 고위직 몇몇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
쏘렌토도 안절부절.. 패밀리카 워너비 1위, 역시 '이 차'라는 이유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기아 카니발이 ‘비교 불가’ 미니밴을 넘어 ‘국민 패밀리카’ 타이틀까지 노리고 있다. 현대차 그랜저를 압도하더니 국내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아 쏘렌토와 양강구도까지 구축했다.
[단독] 투싼 끝났네.. 신형 스포티지, 결국 '이 옵션' 탑재 확정!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은 수많은 스파이샷과 예상도, 최근에는 티저 이미지까지 공개되어 큰 이변이 없을 전망이다. 잠재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부분 중 하나로 파워트레인이 꼽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근황이 전해졌다.
기아가 독점 했네.. 국내 아빠들, 못 사서 안달 났다는 중고차 2종중고차 구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요즘, 가격과 성능, 연비 효율이 좋은 차량이 중고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연료별로 구분지어 판매 순위를 측정한 결과, 기아차의 두 모델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자세히 살펴보자.
"GV80 당장 취소한다" 수입 패밀리카 끝판왕, 드디어 국내 출시!링컨 준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다. 패밀리카 용도로 활용하기 알맞은 크기와 성능, 각종 옵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디자인의 변경과 함께 가격, 옵션은 어떤 구성인지 알아보자.
캐스퍼? 레이? 다 필요 없다.. 한국 사람들, 경차 외면하는 진짜 이유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불황에는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한 경차를 선호하는 기조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드러난 모습에서는 경차 수요가 감소한 듯하다. 신차 등록 대수를 살펴보면서 경차가 외면받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아빠들 패밀리카 구매 "멈춰".. 신형 팰리세이드 이렇게 나옵니다최근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다 발걸음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사서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올해 연말에 팰리세이드가 새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기다려본다는 것이다.
지금이 적기라고..? 쏟아지는 전기차 신차, 지금 구매해도 괜찮을까최근 들어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불경기를 무릅쓰고 새 전기자동차를 잇따라 출시해 관심이 모인다. 전기차 캐즘의 극복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기아는 EV3 등 소형 전기차를 출시했다.
먼저 산 아빠들 어쩌나.. 현대차 싼타페, 마침내 '이 모델' 국내 포착!싼타페 PHEV 테스트카 포착외관 디자인 일부 변화 있어2025년 출시 목표한 현대차 현대차가 개발한 2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적용한 중형 SUV 싼타페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됐다. 이전에도 1세대 PHEV 시스템을 적용한 싼타페가 존재했으나, 국내가 아닌 북미 등 해외 시장에 주력해 판매되어 왔다. 최근 급감한 전기차 수요와 더불어 하이브리드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HEV 모델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간극을 […]
쏘렌토, 싼타페 다 제쳤네! 중고차 SUV 1위, 바로 '이 모델'이였죠중고차 시장에서도 SUV의 인기는 지속된다. 특히 중형 SUV는 널찍한 실내 공간으로 패밀리카로써의 활용도가 높아 구매율이 높다. 중고차 시장에서 막강한 라이벌 쏘렌토와 싼타페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르노코리아의 QM6를 자세히 살펴보자.
세상에 딱 1대 뿐? 기아 오픈카 엘란, 초희귀 모델 해외서 포착!한때 기아가 라이센스 생산했던 로터스 엘란. 해당 모델은 1989년 등장한 2세대(M100)로, 백본 프레임과 전륜구동의 독특한 조합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엘란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가 경매에 출품돼 눈길을 끈다.
타본 사람만 안다! 렉서스 세단 '이 모델' 만족도가 유독 높은 이유렉서스의 스포츠 세단, IS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개성있는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선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기에, 그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높은 만족도를 보유한 IS,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신차를 또 낸다고?', 기아 의문의 신형 SUV, 충격적 정체에 '깜짝'EV3는 기아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일 뿐이다. 내년 초 비슷한 체급의 전기 세단 EV4 공개가 예정됐으며, EV5 역시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그런데 최근 기아 EV 라인업의 최저가 모델로 추정되는 위장막 차량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욕했던 놈들 전부 '차알못'.. 국산차 2종, 해외서 전해진 의외의 소식!우리에겐 모닝으로 익숙한 피칸토와 EV3가 영국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기아 영국법인은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어워즈 News UK Motor Awards에서 피칸토와 EV3가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V3 보다 좋다는 기아 전기차 '이 모델'.. 중국서 전해진 놀라운 근황!기아 중국 법인이 현지에서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EV5는 가성비와 훌륭한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EV5는 현재 호주, 영국 등 국가에서 출시됐다. 중국에서 EV5의 판매량을 살펴보면서, 국내 출시 정보를 되짚어보자.
이 모습 그대로 출시? 신형 스포티지, 최종 디자인 이런 모습!최근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얼마 뒤 이를 기반으로 제작한 예상도가 올라왔는데, 몇 가지 새로운 디테일이 학인된다.
혹평 쏟아지더니 결국.. 기아 타스만, 출시 전 충격의 근황 전해졌다 출시 앞둔 기아 타스만해외서 디자인 논란 터져‘만들다 만 것 같다’ 혹평 기아가 2025년 출시를 예정한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 최근 타스만 프로토타입의 오프로드 주행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출시에 대한 소비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타스만은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지만, 호주 시장을 중심으로 겨냥한 모델이다. 기아 호주 법인이 개발에 상당 부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주 소비자들을 […]
한국은 욕만 하는 현대차 '이 차'.. 해외에선 너무 좋아서 난리 났다? 미국 유력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은 지난 22일에 발표한 '2024 전기차 톱 ’에서 현대차가 4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우수한 전기차 상품성과 섬세한 기술력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딱 '2년'만 참으세요.. 전기차 구매, 미룰 수록 승자라는 진짜 이 전기차와 배터리 업계가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고전하고 있다. 캐즘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26년에는 배터리 제조 기술 발달과 원소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가격이 내연차와 비슷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폭망했다던 기아 니로'.. 들려온 반전 근황에 모두가 '깜짝' 기아 소형 SUV 니로는 순수 내연기관 없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만 출시되는 차량이다. 국내에선 셀토스, EV3 등에게 밀려 아쉬운 모습이지만, 가성비와 품질은 좋은 편이다. 니로가 24년도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배경을 살펴봤다.
법보다 품위가 우선? 공공기관 자동차, 그 실태 살펴보니.. '충격' 이러니 세금이 부족하지공공기관 대표, 업무 차량 논란법 위반하며 고집하는 이유가?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를 하는 공무원은 청렴결백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단순히 공무원이라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다. 나랏일을 하는 사람이고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고 낭비하지 말자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 대다수가 될 수 있는 일반적인 공무원이 아닌 고위직 몇몇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
쏘렌토도 안절부절.. 패밀리카 워너비 1위, 역시 '이 차'라는 이유 자동차 시장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기아 카니발이 ‘비교 불가’ 미니밴을 넘어 ‘국민 패밀리카’ 타이틀까지 노리고 있다. 현대차 그랜저를 압도하더니 국내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아 쏘렌토와 양강구도까지 구축했다.
[단독] 투싼 끝났네.. 신형 스포티지, 결국 '이 옵션' 탑재 확정!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은 수많은 스파이샷과 예상도, 최근에는 티저 이미지까지 공개되어 큰 이변이 없을 전망이다. 잠재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부분 중 하나로 파워트레인이 꼽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해 주목할 만한 근황이 전해졌다.
기아가 독점 했네.. 국내 아빠들, 못 사서 안달 났다는 중고차 2종 중고차 구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요즘, 가격과 성능, 연비 효율이 좋은 차량이 중고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연료별로 구분지어 판매 순위를 측정한 결과, 기아차의 두 모델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자세히 살펴보자.
"GV80 당장 취소한다" 수입 패밀리카 끝판왕, 드디어 국내 출시! 링컨 준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다. 패밀리카 용도로 활용하기 알맞은 크기와 성능, 각종 옵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디자인의 변경과 함께 가격, 옵션은 어떤 구성인지 알아보자.
캐스퍼? 레이? 다 필요 없다.. 한국 사람들, 경차 외면하는 진짜 이유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불황에는 경제적인 운용이 가능한 경차를 선호하는 기조가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드러난 모습에서는 경차 수요가 감소한 듯하다. 신차 등록 대수를 살펴보면서 경차가 외면받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아빠들 패밀리카 구매 "멈춰".. 신형 팰리세이드 이렇게 나옵니다 최근 패밀리카를 구매하려다 발걸음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사서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올해 연말에 팰리세이드가 새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일단 기다려본다는 것이다.
지금이 적기라고..? 쏟아지는 전기차 신차, 지금 구매해도 괜찮을까 최근 들어 국내 완성차 5개사가 불경기를 무릅쓰고 새 전기자동차를 잇따라 출시해 관심이 모인다. 전기차 캐즘의 극복 가능성이 열렸기 때문이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기아는 EV3 등 소형 전기차를 출시했다.
먼저 산 아빠들 어쩌나.. 현대차 싼타페, 마침내 '이 모델' 국내 포착! 싼타페 PHEV 테스트카 포착외관 디자인 일부 변화 있어2025년 출시 목표한 현대차 현대차가 개발한 2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적용한 중형 SUV 싼타페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됐다. 이전에도 1세대 PHEV 시스템을 적용한 싼타페가 존재했으나, 국내가 아닌 북미 등 해외 시장에 주력해 판매되어 왔다. 최근 급감한 전기차 수요와 더불어 하이브리드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HEV 모델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간극을 […]
쏘렌토, 싼타페 다 제쳤네! 중고차 SUV 1위, 바로 '이 모델'이였죠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의 인기는 지속된다. 특히 중형 SUV는 널찍한 실내 공간으로 패밀리카로써의 활용도가 높아 구매율이 높다. 중고차 시장에서 막강한 라이벌 쏘렌토와 싼타페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르노코리아의 QM6를 자세히 살펴보자.
세상에 딱 1대 뿐? 기아 오픈카 엘란, 초희귀 모델 해외서 포착! 한때 기아가 라이센스 생산했던 로터스 엘란. 해당 모델은 1989년 등장한 2세대(M100)로, 백본 프레임과 전륜구동의 독특한 조합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엘란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가 경매에 출품돼 눈길을 끈다.
타본 사람만 안다! 렉서스 세단 '이 모델' 만족도가 유독 높은 이유 렉서스의 스포츠 세단, IS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개성있는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그러나 한국 시장에선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기에, 그 존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높은 만족도를 보유한 IS, 그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신차를 또 낸다고?', 기아 의문의 신형 SUV, 충격적 정체에 '깜짝' EV3는 기아 보급형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일 뿐이다. 내년 초 비슷한 체급의 전기 세단 EV4 공개가 예정됐으며, EV5 역시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그런데 최근 기아 EV 라인업의 최저가 모델로 추정되는 위장막 차량이 발견돼 눈길을 끈다.
욕했던 놈들 전부 '차알못'.. 국산차 2종, 해외서 전해진 의외의 소식! 우리에겐 모닝으로 익숙한 피칸토와 EV3가 영국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기아 영국법인은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어워즈 News UK Motor Awards에서 피칸토와 EV3가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V3 보다 좋다는 기아 전기차 '이 모델'.. 중국서 전해진 놀라운 근황! 기아 중국 법인이 현지에서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EV5는 가성비와 훌륭한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EV5는 현재 호주, 영국 등 국가에서 출시됐다. 중국에서 EV5의 판매량을 살펴보면서, 국내 출시 정보를 되짚어보자.
이 모습 그대로 출시? 신형 스포티지, 최종 디자인 이런 모습! 최근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얼마 뒤 이를 기반으로 제작한 예상도가 올라왔는데, 몇 가지 새로운 디테일이 학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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